KTV 편성개방
신경은 앵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에 '한국판 뉴딜'과 '청년희망패키지 지원 예산'을, 각각 20조원 이상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교 무상 교육을 내년부터 실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공적임대주택 공급을 19만 가구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 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도 9조원에서 15조원으로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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