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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군 통신선 [뉴스링크]

회차 : 570회 방송일 : 2020.09.29 재생시간 : 03:06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의 첫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돌발사건, 사고를 막기 위해 '군 통신선'을 복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요.
연결과 단절을 거듭해 온 군 통신선의 역사,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3. 군 통신선
'남북 군 통신선'은 지난 2002년, 최초로 설치됐습니다.
그러다 '동해지구 군 통신선'은 2010년 산불로 소실됐고요.
2016년, 개성 공단이 폐쇄되면서 '서해 지구 군 통신선'도 단절됐습니다.
2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다시 복구됐는데요.
하지만 올해 6월,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통신선'을 차단했죠.
앞으로 '남북 통신선'이 다시 복구돼, 남북 대화가 차근차근 이뤄질 수 있을까요?

여기 계신 분들, 너무나 익숙한 얼굴이죠?
국내 유명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코로나'를 극복하자는 응원을 담은 노래, '코로나 이기자'를 함께 불렀습니다.

2. 코로나 이기자
경쾌한 리듬에 코로나 극복의지 담은 '코로나 이기자'
흥겨운 멜로디가 들리시죠?
'코로나 극복'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경쾌한 리듬에 담아낸 '코로나 이기자' '대한가수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만든 노래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대한가수협회'를 방문해 응원의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코로나 이기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는 '희망의 노래'가 되길 기대합니다.

밤 하늘에 휘영청 떠오른 '둥근 보름달' 가만히 바라보면 마음이 포근해지죠.
특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곤 하는데요.
이런 풍습은 왜 생겼을까요?

1. 추석 보름달
보름달은 알맹이가 꽉 찬 곡식과 닮아 예로부터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특히 추석은 일 년 중 가장 밝고 둥근 달이 뜨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추석 때 보름달을 보며, 풍요를 기원하는 풍습이 생긴 겁니다.

신경은 앵커>
그렇다면 올해 추석에는 '보름달'을 언제 볼 수 있을까요?
내륙에서는 '부산'에서 제일 처음으로 '보름달'을 볼 수 있고요.
서울과 광주에서는 오후 6시 20분에 보름달이 떠오르고, 자정을 넘겨 가장 높이 뜰 것으로 관측됩니다.
멀리 있어도 밝은 빛을 내는 보름달처럼, 몸은 떨어져있어도 따뜻한 진심을 나누는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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