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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추석 연휴 곳곳에 비···'집콕' 문화생활 콘텐츠 제공

회차 : 570회 방송일 : 2020.09.29 재생시간 : 02:30

유용화 앵커>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추석 연휴 동안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이나 여행 대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집콕족'들을 위해 정부가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준비했는데요.
이수복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수복 기자>
내일(30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추석 연휴.
닷새간의 연휴 내내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 중부지방에 오후 한때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추석 당일인 다음 달 1일 오전에는 강원 영동지방에 10~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2일엔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에, 주말엔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에 각각 비 소식이 있습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녹취> 임다솔 / 기상청 예보분석관
"추석 당일,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자정 무렵부터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지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워지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8명은 고향 방문이나 여행 대신 집에 머무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부가 이른바 '집콕족'의 심심함을 달래줄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비대면 문화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문화포털 누리집에서 추석맞이 퓨전 국악공연과 어린이 공연,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공연 등 53건의 특별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신은향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과장
"이번 연휴 기간을 집에 갇혀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동안 듣지 못했던 음악을 듣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으로 생각하시면 좋겠고요. 저희 집콕문화생활 사이트를 통해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도 집에서 즐기는 추석맞이 '랜선여행'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진주성과 해파랑 공원, 단양 등 시원한 국내 절경을 드론 영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또 신라 시대의 멋이 담긴 경주 동궁과 월지를 VR로 재현해 온라인으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영상제공: 한국관광공사 / 영상편집: 이승준)
아울러 랜선 여행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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