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가 최근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적도 기니를 돕기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폭발사고로 어려움이 가중된 적도기니 국민에게 우리의 긴급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적도기니 바타시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백여 명이 숨지는 등 현재까지 7백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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