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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출범

                  여야 원내대표와 오찬…"대선 공약대로 개헌 추진"

                  2017.05.19 재생 시간 : 02:06 시청자 소감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선 공약대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향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네, 오늘 오찬은 오전 11시 50분부터 예상 시간을 훌쩍 뛰어넘는 2시간 2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많은 대화가 오갔는데요.
                  문 대통령은 먼저, 대선 공약대로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헌 논의과정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반영하고 선거제도 개편도 함께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2022년 대선부터 대통령 4년 중임제로 전환할 것과 이를 위해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하자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구성과 운영도 제안했는데요.
                  5당 원내대표들은 동의했고 실무협의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각 당의 공통 대선 공약을 우선 추진하자고 제안했고 각 당 원내대표들이 동의해 국회에서 구체적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각국에 파견된 특사 활동 결과를 국회와 정당에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사드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건의에 대해선 특사 활동의 결과 등을 지켜보고 한미, 한중 정상회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찬은 문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강조해온 협치의 의미를 담아 상석 구분이 없는 원형 테이블에서 진행됐습니다.
                  식사는 통합의 의미를 담아 비빔밥을 디저트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준비한 인삼정과가 제공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찬에 대해 장소와 격식 모두 파격적이었고 분위기도 활기찼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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