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공채 시작, 대기업을 잡아라’ - 특집『청년시대 실크세대』9월24일(목) 오후 3시30분 방송 - |
□ 한국정책방송 KTV(원장 · 손형기)는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특집 청년시대, 실크세대-하반기 공채시작, 대기업을 잡아라]를 방송한다. 대기업 채용 동향과 입사전략에 대해 대기업 채용그룹장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점검해본다.
□ 인성검사, 적성검사의 비중이 높아지고 면접 방식도 역량면접으로 강화되는 등 채용 전형이 다각화 되고 있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희망하는 대기업 입사. 하지만 그 길은 멀고도 험하다. 기업의 채용 담당자에게 나를 어필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특집 청년시대, 실크세대-하반기 공채시작, 대기업을 잡아라]는 오는 9월24일 목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다음 주 10월1일 목요일에는 ‘금융권 채용 동향과 금융권이 원하는 인재상’을 알아보는 특집 2탄이 방송될 계획이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정책방송원(KTV) 방송제작1과 손성화PD(☎ 02-3450-22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 1.
글로벌 인재! 야생형 인재! 글로벌 기업은 준비된 인재를 원한다!
□ [특집 청년시대, 실크세대-하반기 공채시작, 대기업을 잡아라]에는 LG 전자의 박은영 채용그룹장이 스튜디오에 출연, 하반기 대기업 채용 동향과 정보를 제공한다. 실무 외국어 능력과 인턴경험을 중시하는 삼성, 개인의 능력을 다양한 면접방식으로 평가하는 포스코,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전형을 중시하는 CJ, 스펙보다 경험이 풍부한 야생형 인재를 요구하는 SK 등 대기업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채용방식이 있다. 각 대기업에서 시행하는 입사전형과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대기업 담당자에게 직접 들어보는 코너를 마련한다.
스펙보다 경험! 유아독존 아닌 인맥! 입사 선배에게 듣는 취업 노하우!
□ 학력과 성적으로 대표되는 스펙이 입사를 좌우하던 시대는 지났다. 대기업에 취업 성공한 인재들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 대기업 취업 선배들에게 직접 들어보는 대기업 취업 노하우! 다양한 대외활동과 경험, 꾸준한 인맥쌓기, 면접에서의 창의성 등 스펙보다 더 중요한 입사 노하우를 대기업 입사 선배들에게 직접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