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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정책&이슈 -최신 주요 정책 및 관련이슈에 대한 전문가 대담·해설 -주요 정부정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반대의견, 오해, 가짜뉴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정책 홍보 방송(*찬반토론 아님)[본방송] 매주 월~금요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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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새로 보는 리버티뉴스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역사적 한 해다. 안보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와 문화 성장에 기여한 미국의 역할은 특별하다. 대한뉴스와 함께 한국의 근ㆍ현대사를 기록한 또 다른 뉴스영화 리버티뉴스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특별한 인연을 살펴본다. 주한미공보원이 주도하여 1952년 5월5일부터 1967년 6월1일까지 주 1회 총 721편의 뉴스를 제작한 후 원본은 미국에 보관하게 됐고 우리 기억 속에 잠시 사라졌다. KBS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일부 영상을 복사하거나 수집하기도 했지만 불완전한 형태였다. 그러던 중 지난 2021년 KTV는 박영배님의 기증본을 통해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면서 완전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같은 시대였지만 우리가 알던 대한뉴스와는 또 다른 기록, 리버티뉴스의 복원된 영상을 통해 우리 근현대사의 모습을 시청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월요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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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7 "KTV는 내일도 국정운영의 바른 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KTV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관의 중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KTV 대한뉴스는 공공의 이익에 기반 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한다, VCR물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자에게 소구하며 만족감을 주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심미적 화면 구성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본방송] 매주 화~금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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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바로보기 ●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오보뉴스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설명 필요 ● 오보에 대한 관련 뉴스를 부처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여 설명 제공 ● 케이블TV와 온라인 방송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하며 명확한 사실확인 ● 오보에 대한 전문가 출연으로 통계와 함께 팩트체크 및 오보뉴스 확산 억제[본방송] 매주 월~금요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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