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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574명···"남아공 변이 차단에 주력"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02 : 28
신규 574명···"남아공 변이 차단에 주력"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오늘은 500명 대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이중 백신과 치료제 효과가 떨어지는 '남아공 변이'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수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수복 기자> 6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574명입니다. 지역발생 562명, 국외유입 12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11명, 경기 142명 등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개별 접촉 확진자가 계속 발견돼 지역 곳곳에 숨은 감염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날 등 행사가 많은 5월에 언제든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녹취>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여전히 우리 방역상황이,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며 자칫 방심하면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밀폐, 밀집, 밀접한 3밀 환경을 피해 주시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 지역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76명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영국과 남아공, 브라질 등 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632명에 달합니다. 방역당국은 특히 남아공 변이의 경우 백신과 치료제 효과가 떨어진다면서 광범위한 접촉자 관리로 확산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녹취>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좀 더 위중한 남아공 변이의 유입과 차단을, 확산이 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남아공 변이에 대해서는 유입 차단 그리고 국내 사례에서 발생됐을 때 광범위한 접촉자 관리를 통해서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집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56만여 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32만여 명이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건 늘어 181건이 됐고 중증 의심사례는 3건 늘어 76건이 됐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하루 사이 추가된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없었습니다. KTV 이수복입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