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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총리와 회담···'천궁Ⅱ' 첫 수출 성사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02 : 10
UAE 총리와 회담···'천궁Ⅱ' 첫 수출 성사
김경호 앵커> 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방산 협력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이번 회담을 계기로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 '천궁-Ⅱ'의 4조 원대 수출이 확정됐습니다. 두바이에서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문 대통령, UAE 총리 회담 (장소: 어젯밤(우리 시간), 두바이 엑스포 리더십관) UAE 두바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모하메드 알 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국방, 방산 분야 협력을 비약적으로 확대해온 것을 평가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과 알 막툼 총리가 자리한 가운데 우리 방산업체들과 UAE 측이 '천궁Ⅱ' 사업계약서를 교환했습니다. 계약규모는 35억 달러, 약 4조1천800억 원에 달합니다. 이로써 UAE는 우리나라 외에 '천궁-Ⅱ'를 처음 운용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녹취> 박경미 / 청와대 대변인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공동 연구 개발, UAE 내 생산, 제3국 공동진출로 이어지는 호혜적인 방산협력이 이뤄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방위산업 및 국방기술 중장기 협력 양해각서, 수출입은행과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간 기본여신약정, 수소·암모니아 공동연구협약 등 문건 5건이 체결됐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2030 부산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편, 양국 기업인들과 함께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양국이 연대와 협력으로 수소 산업을 키워간다면 도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수소 산업은 양국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협력 분야이자 탄소중립의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구자익 / 영상편집: 김종석) 채효진 기자 journalist@korea.kr “또 문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양국 기업 간 수소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경제 외교를 적극 펼쳤습니다.” 두바이에서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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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