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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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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등록 2년 연속↑···수도-비수도 인구 격차 100만 명
김유리 앵커>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수도권 인구 쏠림이 심화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강재이 기자가 보도합니다.강재이 기자>신생아실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자 수는 25만 8천여 명, 전년보다 6% 넘게 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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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7천820대 보급···5천700억 보조금 투입
김유리 앵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총 7천820대의 수소차를 보급하기 하고, 5천762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기후부는 관련 지침을 확정해 내일(5일)부터 사업을 추진합니다.또, 올해 1천897억원을 투입해 수소충전기를 500기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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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대학 학자금 대출, 내일부터 신청···연 1.7% 동결
김유리 앵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1학기 대학 학자금 대출 신청을 내일(5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금과 생활비 대출 모두 오는 5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합니다.교육부는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과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학자금 대출 금리를 연 1.7%로 동결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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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출범···기재부 18년 만에 재분리
모지안 앵커>이재명 정부의 양대 경제부처인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공식 출범했습니다.2008년 출범했던 기획재정부는 역사 속 한 페이지로 사라졌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현장음>"하나, 둘, 셋"신국진 기자>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각각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지난 2008년 재정경제부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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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준 중위소득 인상···'노란봉투법' 시행
김경호 앵커>복지와 노동 분야에서 올해 달라지는 정책 알아보겠습니다.각종 복지 사업 선정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인상됩니다.노란봉투법이 시행돼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도 강화됩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2026년은 사회안전망이 한층 강화되는 해가 될 전망입니다.먼저,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월 649만4천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 인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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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국민만 믿고 갈 것"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이 대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겠다고 약속했는데요.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지난 1일, 국립서울현충원)이재명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하는 것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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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복귀, 국민주권·민주주의 회복 이정표"
임보라 앵커>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다시 열린 청와대 시대에 대해, 국민주권과 민주주의 회복을 상징하는 이정표라고 밝혔습니다.최유경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유경 기자>제56회 국무회의(장소: 지난달 30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1천330일 만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이재명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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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국민소통정치 회복"
임보라 앵커>1천330일 만에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렸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해 집무를 시작했는데요.청와대 복귀 첫 일정은 국가위기관리센터 방문이었습니다.조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용산 대통령실에 걸려있던 대한민국 국가수반의 상징, 봉황기가 내려갑니다.같은 시각, 새로 단장한 청와대에 봉황기가 새로 게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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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1. 03. 12시)
이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이 대통령 4일 방중···청와대 "하나의 중국 존중 입장"이재명 대통령이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양국 정상 간 만남에 앞서 중국 측이 '타이완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청와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2. 평택 아파치부대 운용 중단? 미 국방부 "언급 불가"경기 평택 주한미군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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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끌 핵심 키워드는?···인공지능·나다움
임보라 앵커>'인공지능'이 2026년을 이끌 핵심 키워드로 꼽혔습니다.사회보다 자신의 기준을 중시하는 '나다움'과 관련한 언급도 크게 늘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2026년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핵심 키워드는 뭘까?올해 온라인에서 언급된 주요 단어들을 수집한 결과 단연 '인공지능'이 꼽혔습니다.'보안'과 '정책', '규제' 등의 관련어가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