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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대중교통 정액 패스 도입···배달 종사자 안전 강화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대중교통 정액 패스 도입···배달 종사자 안전 강화

등록일 : 2026.01.02 17:32

임보라 앵커>
국토 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을 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K-패스가 도입됩니다.
배달 종사자와 항공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됩니다.
계속해서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올해부터 대중교통 정액 패스인 '모두의 카드'가 출시됩니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 일정 금액 이상을 쓰면 초과분을 모두 환급받을 수 있는 무제한 K-패스 카드입니다.

녹취>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작년 12월 12일)
"혁신적인 정액 패스를 실시하고, 지방까지 K-패스 사용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환급 기준 금액은 거주 지역과 자녀 수, 소득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 국민은 월 6만2천 원만 내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6월부터는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보험 가입이 의무화됩니다.
또, 올해 12월부터 배달 종사자가 되려는 사람은 교통안전교육도 이수해야 합니다.
배달플랫폼은 배달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와 교통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됩니다.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보험금 지급청구권과 공제급여 청구권은 압류나 양도가 금지됩니다.
경량·초경량항공기에 대해 보험가입을 부당하게 거부하는 행위도 제한됩니다.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주거 이전을 돕기 위한 제도도 바뀝니다.
기존에는 공공·민간 임대주택 이주 지원을 받으려면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최초 계약에 한해 소득·자산 검증을 생략합니다.
한편, 인천대교 통행료도 대폭 인하됩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민혜정)
승용차 기준으로 기존 5천500원이던 통행료는 2천 원으로 대폭 낮아질 예정입니다.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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