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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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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여행가는 달'···숙박·교통 등 할인 혜택
송나영 앵커>코로나19도 사실상 종식된 가운데, 이 달에 여행 계획 세우신 분들에게 도움 될 만한 소식입니다.정부가 6월을 '여행가는 달'로 정하고, 알뜰하게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교통과 숙박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국내여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여행가는 달' 캠페인.정부는 6월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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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농구 팬 대상 K-스포츠관광 마케팅 펼친다
-KBL서 활약중인 필리핀 국적 선수와 함께 K-스포츠관광 매력 알려-임보라 기자>필리핀에서 농구 팬들을 대상으로 K-스포츠 관광 마케팅이 펼쳐집니다.6월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K-스포츠 관광 행사'에는 KBL에서 활약하고 있는 필리핀 국적의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샘조세프 벨란겔 선수가 참여해, 필리핀에 K-관광의 매력을 알리는데요.현지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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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러시아를 사로잡다 [K-컬처 영업사원이 뛴다]
임보라 앵커>러시아는 지리적으론 우리와 가장 가까운 유럽 국가이지만 다른 이념 등으로 조금은 멀게도 느껴지는데요.문화적으로는 어떻게 교류하고 있을지 박정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박정곤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장)임보라 앵커>현재 러시아 상황으로 이야기 시작해 봅니다.지난해 2월에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써 1년을 넘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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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1주년 특별전···역대 대통령 소품 한자리에
송나영 앵커>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은 평소 생활할 때 어떤 물건들을 아꼈을까요?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조금 특별한 전시회가 시작됐습니다.역대 대통령의 생활속 소품을 통해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현장을, 최유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최유선 기자>군데군데 뜯어지고 가장자리도 닳은 조깅화.김영삼 전 대통령이 녹지원에서 새벽 조깅을 할 때 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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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장관 "K-콘텐츠 청년정책 보다 치밀하게"
송나영 앵커>정부가 K-콘텐츠에 종사하는 청년 육성에 나섭니다.문화체육관광부는 단편영화를 만드는 청년 PD를 비롯해 콘텐츠 분야 대학원생 등 K-콘텐츠에 종사하는 청년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청년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이들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논의, 발표할 예정입니다.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K-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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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50주년 기념 '창작칸타타 베스트 컬렉션' 개최
송나영 앵커>국립합창단이 창단 50주년을 맞아 기념연주회 '창작칸타타 베스트 컬렉션'을 개최했습니다.연주회에서는 그동안 국립합창단이 발표한 창작 칸타타의 대표곡을 한데 엮어 역사적 흐름에 맞는 연출과 무대를 재구성해 선보였습니다.국립합창단 관계자는 지난 5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희망찬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연주회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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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1주년 특별전···역대 대통령 소품 한자리에
송나영 앵커>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은 평소 생활할 때 어떤 물건들을 아꼈을까요?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조금 특별한 전시회가 시작됐습니다.역대 대통령의 생활속 소품을 통해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현장을, 최유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최유선 기자>군데군데 뜯어지고 가장자리도 닳은 조깅화.김영삼 전 대통령이 녹지원에서 새벽 조깅을 할 때 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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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장관 "K-콘텐츠 청년정책 보다 치밀하게"
송나영 앵커>정부가 K-콘텐츠에 종사하는 청년 육성에 나섭니다.문화체육관광부는 단편영화를 만드는 청년 PD를 비롯해 콘텐츠 분야 대학원생 등 K-콘텐츠에 종사하는 청년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청년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이들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논의, 발표할 예정입니다.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K-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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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50주년 기념 '창작칸타타 베스트 컬렉션' 개최
송나영 앵커>국립합창단이 창단 50주년을 맞아 기념연주회 '창작칸타타 베스트 컬렉션'을 개최했습니다.연주회에서는 그동안 국립합창단이 발표한 창작 칸타타의 대표곡을 한데 엮어 역사적 흐름에 맞는 연출과 무대를 재구성해 선보였습니다.국립합창단 관계자는 지난 5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희망찬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연주회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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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한류' 프로모션···일본인 관광객 유치
김용민 앵커>겨울연가로 시작된 일본 내 한류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윤세라 앵커>정부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억의 한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요.최유선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최유선 기자>일본 한류 20주년 난타 특별행사 (장소: 31일 오후, 난타공연장(서울 명동))칼 끝이 도마와 부딪히며 흥겨운 리듬으로 변합니다.재치있는 표정과 몸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