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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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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 들여다보는 교양프로그램 운영
임보라 기자>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돌아보는 교양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오는 21일과 28일, '그들의 시간을 기억하다-잊지 말아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진행됩니다.우선 21일에는 국가유산청 전통문화교육원에서 강혜영 교수의 강연이 개최되는데요.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열사를 비롯해, 정정화 열사·권기옥 열사·김마리아 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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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대법 판결 존중···세계유산 종묘 지위 지킬 것"
모지안 앵커>국가유산청과 협의 없이 국가유산 보존에 관한 개발 규제를 완화한 서울시 조례 개정이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에 유산청이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유산청은 개발로 인해 종묘가 세계유산의 지위를 상실하는 일이 없도록 문화유산위원회와 유네스코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앞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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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가장 예쁠 때 떠나는 올가을 숨은 관광지
임보라 기자>가을빛이 짙어지면서 여행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관광공사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하나로 올가을 숨은 관광지 27곳을 소개했습니다.새로 문을 연 명소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한시적으로 공개된 곳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는데요.대표적으로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에서는 자연이 스스로 복원한 생태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고요.김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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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대법 판결 존중···세계유산 종묘 지위 지킬 것"
임보라 앵커>국가유산청과 협의 없이 국가유산 보존에 관한 개발 규제를 완화한 서울시 조례 개정이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에 유산청이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유산청은 개발로 인해 종묘가 세계유산의 지위를 상실하는 일이 없도록 문화유산위원회와 유네스코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앞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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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가을 만나는 대한민국 단풍여행 명소 [여행을 떠나요]
2025년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은 11월 말까지 한창 진행 중! 교통, 숙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 누리면서 알록달록한 계절 단풍과 계절꽃 가득한 낭만 가득한 가을여행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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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친서 속 대한제국 황제의 어새를 찾아라!
김현지 기자>대한제국 황제 직속 정보기관 '제국익문사' 이야기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되살아납니다!오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덕수궁에서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이 운영됩니다.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으로, 대한제국의 위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고종의 노력, 제국익문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어린이들은 을사늑약과 헤이그특사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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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외래 용어 '얼라이언스' 대신 쉬운 우리말 '협력체'로 쓰세요
임보라 기자>앞으로 전략적 제휴관계를 뜻하는 '얼라이언스'라는 단어는, '협력체'로 바꿔 쓰면 어떨까요?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이 외래 용어 12개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습니다.다듬은 말의 후보안은 '새말모임'에서 마련했고, 이후 국민 3천 명을 대상으로 수용도 조사를 진행했는데요.국민이 우리말로 바꿔야 한다고 가장 많이 선택한 외래용어는 '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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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무대 빛낸 K-컬처···'문화 외교'로 확장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지난 APEC 주간 직접 현장을 누빈 취재기자의 후일담도 들어보겠습니다.김유리 기자, 지난 한 주 경주 곳곳을 둘러봤죠.외국인들의 경주에 대한 반응은 어땠습니까?김유리 기자>네, APEC을 계기로 '지붕 없는 박물관'인 경주가 세계인을 사로잡은 모습이었습니다.신라 천년의 도시 경주는 우리에겐 이미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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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받아 겨울 여행"···숙박 할인권 10만 장 배포
모지안 앵커>정부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숙박 할인권 10만 장을 배포합니다.전통적 여행 비수기인 겨울에 여행 수요를 촉진하겠다는 건데요.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여행 비수기로 여겨지는 겨울.정부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내 여행 수요 늘리기를 이어갑니다.다음 달 7일까지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으로 숙박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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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무대 빛낸 K-컬처···'문화 외교'로 확장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지난 APEC 주간 직접 현장을 누빈 취재기자의 후일담도 들어보겠습니다.김유리 기자, 지난 한 주 경주 곳곳을 둘러봤죠.외국인들의 경주에 대한 반응은 어땠습니까?김유리 기자>네, APEC을 계기로 '지붕 없는 박물관'인 경주가 세계인을 사로잡은 모습이었습니다.신라 천년의 도시 경주는 우리에겐 이미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