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년 은행원에서 사진작가가 되다!
- 집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을 포기하고, 광주상고에 진학한 유병용씨
- 당시 고등학교 졸업생이 넥타이를 맬 수 있었던 곳은 오로지 은행뿐
- 입행하고서도 사진작가로의 꿈을 버릴수 없었던 유병용씨는 첫 월급으로 카메라를 구입하고, 은행의 행화였던 장미를 촬영하기 시작한다.
2. 사진작가 활동 - 체바디(누드사진) 에피소드, 고향 법성포 50년간 촬영 등
- 은퇴 전, 사진 이론을 배우기 위해 대헌공업전문대학 사진학과에 입학
- 졸업작품으로 본인의 체바디(누드사진)를 내놓는다. 당시로썬 파격적 졸업작품!
- 고향인 법성포의 '동짓재'를 50년간 촬영,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이 마지막 꿈
- 사진으로 번 돈을 '장수 사진'(영정사진) 봉사활동을 하는데 쓰겠다는 유병용씨, 행복의 선순환을 실행중이다.
3. 영원한 내 편 - 아내와 딸, 그리고 아들
- 같은 은행원이었던 아내, 휴일이면 어김없이 출사를 나가는 남편이 당시에는 미웠지만 지금은 꿈을 이룬 남편이 너무나 멋있다는 아내
- 스포츠 전문기자인 아들! 사진작가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는 아들과의 눈물의 전화 상봉 (촬영 시점, 아들이 동계올림픽 취재로 밀라노에 있어 영상통화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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