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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인생리셋 목요일 21시 10분

렌즈에 담은 인생 2막

등록일 : 2026.03.12 22:04

40년 은행원의 길을 걸었던 유병용씨! 첫 월급으로 카메라를 구입하고, 모아 놓은 돈으로 전시회를 여는 등 사진 촬영에 열정적이었던 유병용씨는 은퇴 전, 사진학과에 진학하여 이론 공부를 하고, 석사학위까지 받아 대학 강단에까지 오른다. 은퇴 이후 본격적인 사진작가로의 길을 걷고 있는 유병용씨의 인생 2막 스토리를 들어본다.

1. 40년 은행원에서 사진작가가 되다!
- 집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을 포기하고, 광주상고에 진학한 유병용씨
- 당시 고등학교 졸업생이 넥타이를 맬 수 있었던 곳은 오로지 은행뿐
- 입행하고서도 사진작가로의 꿈을 버릴수 없었던 유병용씨는 첫 월급으로 카메라를 구입하고, 은행의 행화였던 장미를 촬영하기 시작한다.

2. 사진작가 활동 - 체바디(누드사진) 에피소드, 고향 법성포 50년간 촬영 등
- 은퇴 전, 사진 이론을 배우기 위해 대헌공업전문대학 사진학과에 입학
- 졸업작품으로 본인의 체바디(누드사진)를 내놓는다. 당시로썬 파격적 졸업작품!
- 고향인 법성포의 '동짓재'를 50년간 촬영,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이 마지막 꿈
- 사진으로 번 돈을 '장수 사진'(영정사진) 봉사활동을 하는데 쓰겠다는 유병용씨, 행복의 선순환을 실행중이다.

3. 영원한 내 편 - 아내와 딸, 그리고 아들
- 같은 은행원이었던 아내, 휴일이면 어김없이 출사를 나가는 남편이 당시에는 미웠지만 지금은 꿈을 이룬 남편이 너무나 멋있다는 아내
- 스포츠 전문기자인 아들! 사진작가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는 아들과의 눈물의 전화 상봉 (촬영 시점, 아들이 동계올림픽 취재로 밀라노에 있어 영상통화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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