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SNS
본문
12~17세 확진자 99.8% '접종 미완료'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7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청소년층 감염이 계속 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 조사결과, 최근 2주간 12~17세 확진자의 99.8%는 '접종 미완료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신규 확진자는 7천102명으로, 이틀째 7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만 확진자 2천785명이 나왔습니다. 고령층 감염이 줄지 않는 가운데 입원 위중증 환자는 857명을 기록했습니다. 사망은 57명 늘었습니다. 지난 9월 이후 청소년층 감염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12~17세 청소년 확진자는 9월 3천600여 명에서 지난달 6천600여 명으로 1.8배 늘었습니다. 청소년 감염이 확산하고 있지만 접종 효과는 분명하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입니다. 최근 2주간 코로나19에 감염된 12~17세의 99.8%는 접종을 미완료한 상태였고, 확진 청소년 가운데 위중증으로 진행된 11명 역시 미접종자였습니다. 반면 12~17세 접종을 통한 감염예방효과는 96.1%, 위중증과 사망 예방률은 10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방역 상황이 악화한 현재는 청소년의 경우도 미접종의 위험이 점차 증가하는 반면, 접종의 이득은 명확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당뇨와 만성 신장질환, 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은 감염 시 중증 위험이 2배, 사망 위험은 3배까지 커집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소아·청소년 접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재갑 / 한림대 의과대학 교수 "아이들의 감염 숫자가 늘게 되면 그중에서 근근이 버티고 있던 여러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아이들, 암 치료를 받는 아이들이나 심장 질환 또는 면역 저하 아이들에게도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의 피해가 상당히 커질 수 있다..." 12~17세 접종자 이상반응 의심 신고율은 0.28%로, 성인(0.37%)보다 낮은 상황입니다. 이상반응은 주사부위 통증과 근육통 등 일반적인 증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정부는 청소년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 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이상반응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 영상편집: 오희현) 백신으로 인한 이상반응 관련 보상과 의료비도 폭넓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문 대통령, 오늘 밤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9일) 밤 10시부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화상으로 주최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민주주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사회에서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0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는 권위주의에 대한 방어와 부패 척결, 인권 존중의 증진이라는 3대 의제 아래 전 세계 100여 개국 정상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주재로 비공개로 진행되는 본회의 첫 번째 세션에 참석해 우리 민주주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사회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사전 녹화 영상을 통해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복원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공약과 의지도 표명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는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주최해 관심이 쏠립니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에 따른 중국과의 관계 우려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의 민주주의 선도국가인 우리나라가 참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측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회의 참석은 우리나라의 역동적인 민주화 과정을 재조명하면서 아시아 지역 내 대표적인 민주주의 국가로서 우리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국이 내년 초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정부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직전 올림픽 주최국으로서 역할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차관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평창, 도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다만, 어떤 결정도 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유엔 PKO 장관회의 폐막···60여개국 기여 공약발표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주최한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어젯밤 막을 내렸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60여개국이 전략자산 지원과 병력파견 등의 기여 공약을 내놨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이틀 동안 진행된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총 4개 세션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75개국과 EU, NATO 등의 대표가 발언자로 참여했고 60여개국이 PKO 개선과 강화를 위해 전략자산 지원, 병력 파견, 훈련과정 제공 등의 기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서욱 국방부 장관이 유엔 현지 임무단을 미래형 '스마트 캠프'로 전환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아프리카 지역 임무에 필요한 헬기 16대를 긴급 공여하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케냐 등 병력공여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유엔 헬기부대 창설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미국은 재정 지원 의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서 욱 / 국방부 장관 "이번 헬기 공여는 헬기를 직접 운용할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엔이 실시 중인 삼각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정부는 또, 유엔 평화유지군의 기술과 의료역량 구축을 돕기 위한 '서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고 대부분의 참여국은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폐회사에서 한국 정부의 포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기여는 이번 장관회의 개최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각국의 기여 공약 발표에 사의를 표하고 보다 강력한 PKO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국제사회 전체가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유엔의 평화유지활동과 관련된 최고위급 협의체로 지난 2016년에 출범했습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기술과 의료역량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의지와 실질적인 기여를 결집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통계청 등 3곳 '1등급' 김용민 앵커> 국민권익위원회의 측정 결과,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8.27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통계청, 법제처 등 중앙행정기관 3곳은 1등급을 받았는데요. 채효진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채효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를 발표했습니다. 최근 4개월간 20만 6천여 명을 상대로 전화,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입니다. 먼저 전체 592개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는 8.27점으로 지난해와 같았습니다.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한 외부청렴도는 8.54점, 공직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내부청렴도는 7.57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민들의 부패경험률은 0.41%로 지난해보다 매우 낮았습니다. 녹취>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올해 국민들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경험한 금품·향응·편의 관련 경험률은 0.41%로 청탁금지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올해 새로 조사한 공직자의 갑질행위에 대한 국민 경험률은 1.55%로 다소 높았습니다. 한편 공직유관단체 중 부동산 업무 수행 기관 59곳의 종합청렴도와 외부청렴도 평균 점수는 각각 8.39점, 8.65점이었습니다. 부동산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기관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업무처리 기준, 절차의 투명성과 공개성 항목이 크게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주요 정보를 다루는 부동산 업무 수행기관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과 기관의 노력 유인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이번 측정 결과 중앙행정기관 중 통계청, 법제처, 새만금개발청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중앙부처 중 경찰청, 공직 유관기관 중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5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국민권익위는 이를 반영한 '공공기관 청렴지도'를 제작해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내년부터 각급 기관의 반부패 노력과 성과까지 통합해 종합 평가하고 대상기관을 500개 이상으로 늘립니다. 특히 이해충돌방지법이 본격 시행되는 내년, 강도 높은 반부패정책을 추진해 나갑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김종석) 이런 가운데 국민권익위는 유엔이 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내일(10일)까지 반부패 주간으로 정하고 온라인으로 다양한 청렴 문화행사를 연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찾아가는 대통령, 일하는 대통령 문워크

SNS 소식

KTV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만나보세요!

13

  • 대한민국 청와대
  •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뉴딜
  • e영상역사관
  • 국가상징 알아보기
  •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안전여행캠페인 영상페이지로 이동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으로 새창이동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마이크로 페이지로 새창이동 문화체육관광부 업무계획(사람이 있는 문화) 페이지로 새창이동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첨렴포털 부패공익신고 사이트로 새창이동 국민안전방송 안전한TV로 새창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