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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나무호 현장조사 종료···'화재원인' 검토 후 발표" KTV 뉴스 (17시)
靑 "나무호 현장조사 종료···'화재원인' 검토 후 발표" 김유리 앵커>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이던 나무호에 발생한 화재에 대해 정부 조사단의 1차 현장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청와대는 조사 결과에 대한 관계 기관의 검토를 거쳐,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 사고가 발생한 HMM 나무호. 이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항에 입항한 나무호에 대해 정부 파견 조사단이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선박에 발생한 화재가 외부 요인에 의한 건지, 선박 내부 결함인지 등을 밝혀내는 게 조사의 핵심입니다. 청와대가 조사 개시 사흘 만에, 현장 조사가 마무리 됐다고 밝혔습니다. 1차 조사 결과에 대해선 관계 기관이 검토하고 있고, 이에 대한 평가를 거쳐 신중하게 발표하겠단 입장입니다. 앞서 청와대는 피격 가능성은 낮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나무호 선체에서 군사적 공격으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고, 사고 당시 배가 기울거나 침수되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진 바 있습니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선박 블랙박스, CCTV 등 현장 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이들 조사단이 각자 활동을 마무리 짓고 개별 귀국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나무호에 파견된 선원들은 두바이에 도착한 뒤 배에서 내려 인근 숙소에 머물며 화재와 관련해 조사단과의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화재 발생 시 들린 폭발음 등 당시 상황에 대한 조사관의 질의가 이뤄졌을 걸로 보입니다. 나무호 선원은 한국인 6명을 포함한 24명입니다. 이들은 퇴사 등의 하선 조치는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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