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박천휴 뮤지컬 작가(토니상 6관왕), 조수미 성악가(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허가영 감독(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 1등상), 박윤재 발레리노(로잔발레 콩쿠르 우승), 김원석 감독(넷플릭스 글로벌 1위)이 참석했는데요.
- 김원석 감독, 전문 세트장 부족 현실 대규모 세트장 필요
- 조수미 성악가, 개인의 재능·노력만큼 국가 지원 중요
- 박윤재 발레리노, 한국 남자 무용수 군 복무 문제 절실
- 허가영 감독, 독립·예술 영화 제작 정부 지원 필요
- 박천휴 작가, 한국-세계적 무대 연결, 해외진출 지원 필요
이 대통령은 문화 부분에 투자와 지원을 대대적으로 늘리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기회 제공과 세계 진출 지원 등 수요자들이 정말 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