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의견을 국정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국민소통 플랫폼’도 개설했는데요. 지난 18일 오픈한 이후 약 7만 6,500명이 접속했고, 1,887건의 정책제안(23일 오후 2시 기준)이 이뤄졌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을 새롭게 마련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과거의 민원창구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국민소통 플랫폼 www.pcpp.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