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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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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삼릉숲 [함께 힐링]
경주 삼릉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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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산림녹화' 세계기록유산 등재···아태 지역 최다
모지안 앵커>제주4·3 기록물과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습니다.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은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김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김경호 기자>민간인 학살에 대한 피해자 진술과 진상 규명, 화해의 과정을 담은 제주4·3기록물.옥중 엽서와 피해 신고서, 진상 조사 보고서 등 자료는 모두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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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산림녹화' 세계기록유산 등재···아태 지역 최다
모지안 앵커>제주4·3 기록물과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습니다.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은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김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김경호 기자>민간인 학살에 대한 피해자 진술과 진상 규명, 화해의 과정을 담은 제주4·3기록물.옥중 엽서와 피해 신고서, 진상 조사 보고서 등 자료는 모두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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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까지 퍼진 야구 열풍···"치어리더와 응원을"
임보라 앵커>프로야구의 인기가 바다 건너 대만에서도 뜨겁습니다.치어리더를 필두로 한 한국 야구의 응원 문화가 인기를 견인했는데요.대만 학생 100여 명이 서울 고척돔을 찾아 야구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했습니다.김찬규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김찬규 기자>치어리더들의 힘찬 구령을 따라 야구팬들이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지난해 관중 수 1천만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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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산림녹화' 세계기록유산 등재···아태 지역 최다
임보라 앵커>제주4·3기록물과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습니다.이번 등재로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은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형무소에서 보내 온 엽서)민간인 학살에 대한 피해자 진술과 진상 규명, 화해의 과정을 담은 제주4·3기록물.(특별법 서명 문서와 만년필)옥중 엽서와 피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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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알뜰 여행 1편! 제주 동부 '함덕-세화-성산' [여행을 떠나요]
제주도가 비싸다고?! 저렴하게 누릴 수 있는 국내 최대 관광섬 제주도로 떠나본다. 뚜벅이도 즐길 수 있는 버스투어부터 가성비 넘치는 맛집과 숙소 그리고 관광지까지 여행작가와 함께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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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밖을 나온 수문장, 케이팝 음악에 맞춰 행렬한다
김현지 기자>조선시대 도성의 안전을 담당하던 순라군이, 궁 밖으로 순찰을 나옵니다.K-팝 음악에 맞춰 행렬한다고 하는데요.오는 12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주말·공휴일 오후 3시에 볼 수 있는 '수문장 순라의식'입니다.수문장과 수문군이 궐 밖 도심으로 나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인데요.수문군들은 경복궁 광화문 월대에서 출발해, 송현 광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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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15개국 35명 활동
모지안 앵커>문화체육관광부는 제18기'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바로알림단은 외신 등 해외 매체 속 한국 관련 정보 오류를 찾아내고 한국을 바로 알리는 민간 홍보단으로 올해는 미국과 프랑스 등 15개 나라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35명이 오는 7월까지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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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15년 만에 국립극장으로 복귀
모지안 앵커>국립극단이 15년 만에 국립극장 품으로 돌아왔습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중구 국립극장 내 옛 공연예술박물관에서 국립극단 이전 기념식을 열고 복귀를 축하했습니다.국립극단과 국립극장은 앞으로 연간 두 편 이상의 연극을 공동 기획하고, 해당 작품을 위해 국립극장을 우선 대관할 방침입니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귀환이 "국립극단의 연극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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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15개국 35명 활동
모지안 앵커>문화체육관광부는 제18기'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바로알림단은 외신 등 해외 매체 속 한국 관련 정보 오류를 찾아내고 한국을 바로 알리는 민간 홍보단으로 올해는 미국과 프랑스 등 15개 나라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35명이 오는 7월까지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