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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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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류산업 수출 확대방안' 한국정책대상 수상
모지안 앵커>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 진흥을 위한 수출 확대 방안'이 제14회 한국정책대상 대상을 받았습니다.문체부의 한류 진흥 정책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한류 박람회 개최 등 관계 부처 협업으로 한류 성과를 연관 산업까지 확장한 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문체부는 올해 대형 한류 행사인 '마이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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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궁중문화축전 4.25 개막
임보라 기자>봄꽃과 함께 돌아온 '2025 궁중문화축전'!오는 25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서울 5대 고궁과 종묘에서 열립니다.개막제는 25일 오후 7시 30분,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데요.'꽃이다!'를 주제로, 전통예술과 미디어가 어우러지는 복합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특히 올해 '궁중문화축전'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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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는 달' 할인전···낭만 해양도시 '통영' [여행을 떠나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낭만적인 해양도시 통영. 봄과 여름이 맞닿는 계절에 가기 좋은 여행지를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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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바다가는 달'···바다의 매력으로 풍덩
모지안 앵커>5월엔 대한민국 연안을 따라 나들이 가시면 어떨까요.문화체육관광부가 대국민 여행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요.해양수산부와 함께 '바다 가는 달'을 주제로 다양한 여행 혜택을 마련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서해안의 대표 명소, 전북 부안의 '채석강'.구불구불한 해안선과 억겁의 시간동안 켜켜이 쌓인 지층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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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바다가는 달'···바다의 매력으로 풍덩
모지안 앵커>5월엔 대한민국 연안을 따라 나들이 가시면 어떨까요?문화체육관광부가 대국민 여행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요.해양수산부와 함께 '바다 가는 달'을 주제로 다양한 여행 혜택을 마련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서해안의 대표 명소, 전북 부안의 '채석강'.구불구불한 해안선과 억겁의 시간동안 켜켜이 쌓인 지층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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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바다가는 달'···바다의 매력으로 풍덩
임보라 앵커>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여행 캠페인이 다음 달까지 이어집니다.5월에는 대한민국 연안을 따라 나들이 가는 것도 좋겠는데요.해양수산부와 함께 '바다가는 달'을 주제로 다양한 여행 혜택을 마련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서해안의 대표 명소, 전북 부안의 '채석강'.구불구불한 해안선과 억겁의 시간동안 켜켜이 쌓인 지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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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비의 공간' 경복궁 교태전, 다음 달 특별 개방
임보라 앵커>조선의 왕비가 거처하던 공간인 경복궁 '교태전'이 제 모습을 찾은 지 30년을 맞아 문을 엽니다.국가유산청은 경복궁 교태전 복원 3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서 금요일에 내부를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특별 개방에서는 교태전 부속 전각인 '건순각'이 처음 공개되고, 왕비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와 부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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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 정상화 60년···'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모지안 앵커>문화체육관광부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오는 24일 서울 경희궁에서 첫 행사가 열리고, 25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이어집니다.조선통신사선은 부산에서 오사카까지 과거 경로를 따라 항해해 다음 달 13일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에 입항합니다.9월 말 도쿄에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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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외교 공간이자 보물 보관처였던 서양식 건물과 유물 이야기
김현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개항 이후, 대한제국 황궁에 건립됐던 서양식 건축물을 '양관'이라고 부르는데요.양관의 역할을 조명하는 특별전시가 7월 13일까지 덕수궁 돈덕전과 정관헌에서 열립니다.특별전에서는 양관에 보관됐던 국새·어보 등과 폐현례 관련 유물 11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됐는데요.1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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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함께 힐링]
전북 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