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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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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의 '요즘 여행' 옛 정취 느끼는 소도시 여행 [여행을 떠나요]
요즘 세대가 사랑하는 요즘 여행! 경남 남해 '외갓집' 프로그램, 강원 동해 묵호항, 전남 고흥스테이&유자체험, 충남 예산 대흥 슬로시티, 전남 담양 창평마을 등 다양한 소도시 여행을 함께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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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청년 명장 나온다···'기특한 명장' 신설
김현지 앵커>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려면 1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합니다.대체로 50대 중후반이 되어야만 대한민국 명장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데요.정부가 30대에도 명장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직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특한 명장 제도를 도입합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영상제공: 넷플릭스 코리아)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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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서 피어난 따뜻한 동행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올해 궁궐에 초대된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3천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상반기에는 창덕궁, 하반기에는 경복궁을 무대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는데요.그중 창덕궁 약다방은 1천5백여 명이 참여해 약차와 궁중병과를 맛봤고요.창덕궁 달빛기행도 6백여 명이 야간 탐방과 전통공연을 즐겼습니다.수라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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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또 '난파선 흔적'···내년 본격 발굴
모지안 앵커>태안 앞바다에는 고려부터 조선까지 세곡을 나르던 '조운선'이 가라앉아 있어 '바닷속 경주'라고 불리는데요.이곳에서 새로운 고선박의 흔적이 발견돼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관계 당국은 내년 '마도 5호선'으로 추정되는 난파선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바닷속 경주'로 불리는 충남 태안 마도 해역.물살이 빠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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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또 '난파선 흔적'···내년 본격 발굴
모지안 앵커>태안 앞바다에는 고려부터 조선까지 세곡을 나르던 '조운선'이 가라앉아 있어 '바닷속 경주'라고 불리는데요.이곳에서 새로운 고선박의 흔적이 발견돼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관계 당국은 내년 '마도 5호선'으로 추정되는 난파선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바닷속 경주'로 불리는 충남 태안 마도 해역.물살이 빠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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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또 '난파선 흔적'···내년 본격 발굴
임보라 앵커>태안 앞바다에는 고려부터 조선까지 세곡을 나르던 '조운선'이 가라앉아 있어 '바닷속 경주'라고 불리는데요.이곳에서 새로운 고선박의 흔적이 발견돼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관계 당국은 내년 '마도 5호선'으로 추정되는 난파선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바닷속 경주'로 불리는 충남 태안 마도 해역.물살이 빠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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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종묘 앞 재개발 국민적 토론 거쳐야"
임보라 앵커>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시의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계획과 관련해 국민적 토론을 거쳐야 되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김 총리는 오늘 종묘를 직접 방문해 서울시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일방적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방책을 마련하고, 공론의 장을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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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오토캠핑장 [함께 힐링]
영주 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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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종묘 앞 재개발 국민적 토론 거쳐야"
김유영 앵커>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시의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계획과 관련해 국민적 토론을 거쳐야 되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김 총리는 오늘(10일) 종묘를 직접 방문해 서울시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일방적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방책을 마련하고, 공론의 장을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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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받아 겨울 여행"···숙박 할인권 10만 장 배포
임보라 앵커>정부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숙박 할인권 10만 장을 배포합니다.전통적 여행 비수기인 겨울에 여행 수요를 촉진하겠다는 건데요.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여행 비수기로 여겨지는 겨울.정부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내 여행 수요 늘리기를 이어갑니다.다음 달 7일까지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으로 숙박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