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
국내 인구이동 51년 만에 최저···"저출산·고령화 영향"
김경호 앵커>지난해 국내 이동자 수가 51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는 전년 대비 2.6% 감소한 611만8천 명입니다.이중 시도 내 이동은 64.3%, 시도 간 이동은 35.7%를 차지했습니다.데이터처는 지난해...
-
"아기는 양손 엄지로"···심폐소생술 지침 개정
모지안 앵커>심정지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누구에게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입니다.질병관리청이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해 5년 만에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는데요.달라진 내용을 정유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정유림 기자>5년 만에 개정된 국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만 1세 미만 영아에 대한 대처법입니다.기존에는 구조자가 한 명일 때 검...
-
산재 의무 위반 사업장 376곳···18개 기업 재공표
모지안 앵커>지난해 산재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 376곳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과거 명단에 이름을 올린 18개의 기업이 이번에도 포함됐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지에스건설과 현대건설은 과거 두 차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명단이 공개됐습니다.효성중공업도 지난 2023년 산안법을 위반해 공개 명단에 올랐습니다.이들을 포함해 18개의 기업이 또다시 산...
-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1천500억···비수도권 모금액 92.2%
모지안 앵커>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1천5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모금액 가운데 92.2%는 비수도권에 기부됐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모금액은 1천515억 원, 모금 건수는 139만2천건으로 집계됐습니다.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과 비교해 모금액은 1...
-
'휴대용 정수기' 수돗물만 써야···제품별 성능 차이
모지안 앵커>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휴대용 간이 정수기 5개 제품의 품질을 비교했더니, 제품마다 성능에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또 시험 제품 모두 대장균 제거 기능이 없어 수돗물 사용이 권장됐는데요.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전기 없이 간편하게 사용하는 휴대용 간이 정수기.최근 1인 가구 증가세에 맞춰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소규모 매장은 예외
모지안 앵커>공공기관부터 카페까지, 키오스크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하지만 휠체어 이용자나 시각장애인, 고령자 등 키오스크 이용이 쉽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가 전면 시행되는데요.강재이 기자의 보도입니다.강재이 기자>장벽 없는 무인정보 단말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입니다.기자가 직접 휠체어를 타고 단말기를 ...
-
의료혁신위, 의제 3개 분야 10개로 압축
모지안 앵커>정부의 의료개혁을 이끌 국무총리 직속 자문기구인 의료혁신위원회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등 논의할 의제를 3개 분야 10개로 압축했습니다.혁신위는 향후 의제안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에 개최될 3차 위원회를 통해 의제를 확정할 계획입니다.의제 선정 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의제는 시민패널을 구성하고, 공론화를...
-
"입법·집행 속도내야···쉬운 일부터 신속 해결"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입법과 집행 과정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당장 할 수 있는 쉬운 일부터 찾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도 당부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제21차 수석·보좌관 회의(장소: 29일, 청와대 여민관)청와대 본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늦어 답답...
-
"윤석열 관저 골프연습장 불법 설치···초소 공사로 위장"
김경호 앵커>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에 골프연습장이 설치됐다는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김찬규 기자.감사원이 관련 의혹을 사실로 확인했다고요.김찬규 기자>(장소: 정부서울청사)그렇습니다.감사원은 대통령 관저 관련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한남...
-
국내 인구이동 51년 만에 최저···"저출산·고령화 영향"
김경호 앵커>지난해 국내 이동자 수가 51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는 전년 대비 2.6% 감소한 611만8천 명입니다.이중 시도 내 이동은 64.3%, 시도 간 이동은 35.7%를 차지했습니다.데이터처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