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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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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
제14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장소: 용산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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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집단사직···윤 대통령 "의료계와 긴밀히 소통"
최대환 앵커>첫 소식입니다.전국 의대교수들이 예고대로 집단사직을 강행했습니다.정부는 대화의 장을 열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도, 의대 증원을 통한 의료개혁의 완수를 강조했는데요.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총리에게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라고 당부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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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축소 예고에 환자 불안···군의관·공보의 추가 파견
최대환 앵커>전공의 이탈의 장기화로 병원들이 진료 축소를 예고함에 따라,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정부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60개 의료기관에 군의관과 공보의 각 100명씩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계속해서 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전공의 집단 사직이 벌어진 지 6주째.의료공백 사태가 길어지자 병원들은 진료 축소를 예고했습니다.수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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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증원에 '지역 활성화' 기대···교육여건 개선
최대환 앵커>2025학년도에 늘어나는 의대생의 80% 이상이 비수도권으로 배정되면서, 지역 의료체계 향상뿐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정부는 지방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만큼, 교육여건도 적극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박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박지선 기자>충청 지역의 한 의과대학.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에 따라 2025학년도 의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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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특례시지원특별법 제정···자치 권한 확대"
최대환 앵커>지난 1월 첫 민생토론회 이후 다시 한번 용인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자치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강조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과감한 권한 이양과 필요한 지원으로 행정의 품질을 높이고, 혁신적인 도시 인프라를 갖추도록 전폭 지원하겠습니다."이를 위해 윤 대통령은 '특례시지원특별법'을 제정해서, 전국 특례시 4곳의 자치행정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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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일일 강사로 나선 장·차관···운영 현장 점검
모지안 앵커>'역도 여제' 장미란 문체부 차관이 교실로 찾아온다면, 어떨까요.전국 2800여 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각 부처 장차관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학생들과 함께 하며 프로그램 운영 상황도 점검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장소: 마성 초등학교 경기도 용인시)오전 수업을 마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손목과 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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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주택 환경 개선 프로젝트, 뉴빌리지 사업 [일상공감 365]
오래된 역사정겨운 풍경이 있지만주차장 및 CCTV 등편의시설은 누릴 수 없는 동네재개발이 어려운서울 원도심의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정부가 정비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주차장과 CCTV, 운동시설 등주민공동시설 설치 비용 지원살기 좋은 곳살고 싶은 곳이 늘어날수록우리들의 행복 지수도올라가지 않을까요?당신이 살고 싶은 곳은어떤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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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집단사직 강행···정부 "의대증원 개혁 완수"
임보라 앵커>전국 의대교수들이 '의대 증원 철회'를 요구하며 예고대로 집단사직을 강행했습니다.정부는 앞서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을 유연히 하고 대화의 장을 만들겠단 방침을 밝히면서도, '의대 증원' 기반의 의료개혁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정부는 앞서 의료 현장을 떠나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를 대상으로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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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축소 예고에 환자 불안···군의관·공보의 추가 파견
임보라 앵커>앞서 전해드린 의대교수들의 집단사직에 이어 병원들은 진료 축소를 예고했습니다.이에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는 오늘부터 군의관과 공보의를 추가로 파견하는 등 의료공백 해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전공의 집단 사직이 벌어진 지 6주째.의료공백 사태가 길어지자 병원들은 진료 축소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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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의료계 등과 더 긴밀히 소통"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오늘(25일) 한 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의료계혁과 관련해 이같이 당부했습니다.아울러,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