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K-컬처 융합 '한강공원 봄 축제' 외국인도 즐겨

국민리포트 토요일 10시 30분

K-컬처 융합 '한강공원 봄 축제' 외국인도 즐겨

등록일 : 2026.05.02 11:12

김하엘 앵커>
전국 곳곳에서 봄 축제가 한창인데요.
서울 한강공원 10곳에서 K 컬처가 융합된 대규모 봄 축제가 펼쳐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도
즐겨 찾고 있습니다.
하나의 축제 공간이 된 한강공원 현장을, 천지애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천지애 국민기자>
(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 서울시 영등포구)

화창한 주말,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이 사람들로 북적이는데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축제인 대규모 봄축제를 즐기러 온 것입니다.
K-팝 음악이 흘러나오는 이곳, 한강 물 위에 회전목마가 설치됐는데요.
작은 놀이공원이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탈 수 있는 회전목마, 반짝이는 조명 아래 모두가 마냥 즐거워합니다.

현장음>
"소리 한번 크게 질러 봅시다, 하나, 둘, 셋!"

인터뷰> 김다은 / 서울시 동작구
"아이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신민세 / 서울시 도봉구
"한강 보면서 놀이기구, 회전목마를 타니까 너무 기분 좋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인터뷰> 이몬례 / 중국
"바람도 쐬고 회전목마도 무료로 탈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알록달록 오색빛깔로 꾸며진 ‘봄꽃열차’ 가 눈길을 끄는데요.
천천히 움직이며 한강공원을 돕니다. 인기 만점인 봄꽃 열차, 탑승을 기다리는 가족이 계속 이어집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탈 수 있는 '한강그네'!
분홍빛 꽃장식으로 꾸민 그네가 물 위 공간에 설치돼 있는데요.
어린이들은 색다른 그네를 타보는 재미에 푹 빠집니다.

인터뷰> 윤봄 / 초등학생
"그네는 그냥 놀이터에서만 타봤는데, 물 위에서 타보니까 더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미니바이킹을 탄 아이들, 좌우로 흔들릴 때마다 무섭기도 하지만 짜릿한 느낌에 환호성을 지릅니다.

인터뷰> 이서안 / 어린이 방문객
"무섭고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같이 타니까 너무 재미있어서 소리 질렀어요."

인터뷰> 김태욱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총감독
"한강 전역이 서울의 봄을 느끼는 봄 축제장으로 변화됐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햇볕이 그리웠던 외국인 관광객도 축제를 함께 즐깁니다.

인터뷰> 소피아 / 프랑스
"밖에 나와서 햇볕을 쬐고 싶었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고 음악도 좋아요."

인터뷰> 마일리 / 프랑스
"햇볕을 쬐며 산책하려고 나왔는데요. 정말 좋네요."

천지애 국민기자
"이번 축제는 한강공원 곳곳에서 열리는 게 특징인데요. 이제 뚝섬 한강공원으로 가보겠습니다."?

(뚝섬한강공원 / 서울시 광진구)

해가 질 무렵 공연 무대로 바뀐 뚝섬한강공원, K-팝 공연이 시작되자 시민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습니다.
밴드의 흥겨운 음악 소리에 시민들이 환호하면서 축제 열기가 달아오릅니다.
드론쇼를 보려고 찾아온 시민도 많은데요.

인터뷰> 김강혁 / 고등학생
"생동감 있게 느끼기 위해 직접 한강에 와서 보려고 했습니다."

인터뷰> 김재준 / 고등학생
"친구들과 보면서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하겠습니다."

현장음>
"드론 축제 파이팅!"

1만 5천 대가 넘는 드론이 한꺼번에 한강 위로 떠오릅니다.
귀여운 병아리부터 곰돌이, 그리고 공룡 같은 캐릭터까지.. 빛으로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내는데요.
한강 위를 수놓은 멋진 드론쇼에 시민들 모두 감탄합니다.

인터뷰> 김태욱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총감독
"특히 5월 5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특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강공원 10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인 오는 5일까지 계속됩니다.

(촬영: 이정임 국민기자)

천지애 국민기자
“봄을 맞아 한강공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는 축제! 다가오는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국민리포트 천지애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