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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비친 참여정부 2년의 성과·과제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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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714
등록일 : 2005.02.25 14:56

외신에 비친 참여정부 2년의 성과·과제를 진단한다

  KTV, 참여정부 2주년 특집 [외신에 비친 한국]에서


한국정책방송 KTV는 2월 25일(금) 저녁 7시에 생방송되는 [외신에 비친 한국]에서 해외의 언론들이 보는 참여정부 2년의 성과와 과제를 소개한다.


여정부 출범 2주년 특집으로 김승호 해외홍보원 외신과장이 진행하는 이 시간에는 외교통상부의 김성철 외신 대변인과 영국의 국제통신사 로이터 통신의 존 허스코비츠 수석특파원이 출연하여 외신에 비친 참여정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지난 2년 동안 참여정부가 추진해온 개혁과 통합 등, 각종 정책과 사업을 외신에서는 어떻게 평가하는지 제시하는 것이다.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원칙’을 고수하면서 일관된 외교노력을 해온 참여정부 2년간의 외교안보 성과에 관한 외신의 시각도 전달한다.


또한 참여정부 출범 2주년을 기념하여 해외석학들이 보내온 기고문을 소개함으로써 해외에서의 참여정부에 대한 기대와 관심, 그리고 참여정부의 새로운 과제를 정리해본다.



 ◇ 방송일시 : 2월 25일(금) 저녁 7시

 

 ◇ 프로그램명 :[외신에 비친 한국]

 

 ◇ 출연 : 김성철 외교통상부 외신대변인

           존 허스코비츠 로이터 통신 수석특파원


 ◇ 진행 : 김승호 해외홍보원 외신과장

           황남희 KTV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