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 젊은 오빠 전영록 - 『문화다큐 특별한 만남』7월 2일(목) 오후 5시 - |
□ 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손형기)은 다양한 문화 장르의 인사들을 만나 삶에 대한 철학적인 문화 이야기를 들어보는 『문화다큐 특별한 만남』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영원한 젊은 오빠 전영록 씨를 만나본다.
□ 가수이자 작곡가로 또 하이틴 배우이자 최고의 DJ로 70-80년대 젊은 오빠로 기억되는 전영록 씨. 그러나 가수로서의 밀려드는 회의감, 이혼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한때 깊은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는 노래를 쉬지 않고 불렀고, 이제는 지난해 10월 17집 앨범 『Ballad for you』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이제 연예계의 조미료 역할을 자처하면서 원조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는 전영록 씨의 열정 넘치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문화예술인들의 열정적인 삶과 문화에 대한 철학적 사색을 감각 있는 영상과 인터뷰를 통해 담아내는 한국정책방송 KTV『문화다큐, 특별한 만남』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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