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소설『객주』에서 상상우화집『달나라 도둑』까지,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을 만나다! - KTV 인문학열전 7월28일 오후 5시 방송 - |
□ 인문학 거장들을 통해 우리들의 자화상을 비춰보며 인문학적 사고와 상상력으로 인간에 대한 성찰을 더해 나가고자 기획된 KTV『인문학 열전』에서는 <작가, 길 위에 서다>를 주제로 메마른 우리 삶에 꿈과 상상력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김주영 작가편>을 방송한다.
□ 대하소설『객주』에서, 동화『똥친 막대기』, 상상우화집『달나라 도둑』까지, 따뜻한 이야기로 꿈과 상상의 세계를 전하는 김주영 작가,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만나게 되는 질문들을 작가적 상상으로 녹여내 지혜를 전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들어보고, 경상북도 청송군의 깊은 산골(월전-月田)에서 태어나 가난하고 우울했던 그의 유년시절을 만나본다, 또한 우리가 어느 샌가 잃어버렸던 ‘꿈과 상상력’으로 다시 피어나는 희망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치열한 작가정신과 작품세계를 만나는 인문학 열전 기획특집 ‘나는 작가다’시리즈 김주영 작가편은 7월28일(화) 오후 5시(재방 수요일 오후 1시) <KTV 인문학 열전>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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