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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시사플러스』내년 예산편성 톱-다운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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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19
등록일 : 2004.06.24 13:16

내년 예산편성 톱-다운 방식 도입 국가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 획득 기대할 수 있을 듯 내수 진작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김병일 기획 예산처 장관, [KTV 시사플러스]에서 대담 최근 내수 부진 등으로 인해 국내 경제가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국가 예산 편성에 있어 톱-다운(Top-down:총액예산배분 자율 편성제) 방식을 도입하기로 하는 등 중장기 국가 재정 운용 계획이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 방송 KTV(케이블14·위성151)의 [KTV 시사플러스]에서는 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을 초빙하여 국가재정 운용 계획 및 참여 정부의 재정 개혁 방향 등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국가 예산 편성에 있어서 ‘톱-다운(Top-down:총액예산배분 자율 편성제) 방식’이란 어떤 것이며 그에 따른 장 · 단점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내년 예산 편성 방향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대해도 좋은 지 판단해볼 수 있다. 동시에 추경예산의 편성방향 및 국가 균형발전 특별회계 운용계획도 들을 수 있다. - KTV 시사 플러스 - ■ 패널 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 전주성 이화여대 교수 ■ 진행 - 최동규(강원발전연구원 원장, 전 중소기업청장) ■ 주제 - 경제 활성화와 국가재정운용 계획 ■ 본방송 - 6월 25일(금) 오후 5시 ■ 재방송 6월 26일(토) 오후 7시 10분 6월 27일(일) 오전 9시 30분 6월 28일(월) 오전 8시 20분 ■ 국립방송 KTV(케이블14, 위성151)의 [KTV 시사플러스]는 시사적인 현안을 찾아서 관계부처 장관 등의 책임자를 초대하여 의견을 듣고 해법을 모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 이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문지현PD(02-3450-2246)에 문의해 주세요. ■ 이 보도자료의 내용은 <오늘의 KTV>로도 발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