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클린코리아>, 반부패 정책 및 추진내용 소개

  KTV 국립방송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10분, 반부패를 위한 정책 및 추진 내용 등을 국민에게 알려 좀더 밝은 사회, 클린코리아를 만들고자 하는 뜻에서 <2005! 클린코리아>를 방영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5 신년사에서 선진 한국으로 가기위한 발판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의 정착과 부패청산’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반부패 투명사회’를 위해 강력한 제도개혁을 추진 중에 있으며, 반부패 국민연대에서도 ‘반부패투명사회협약’을 제안하여 사회전반에 클린 바람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KTV는 정부기관, 기업, 시민(단체)들의 부패 청산을 위한 정책과 노력을 소개하여 클린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겠다는 신념으로 프로그램 <2005! 클린코리아>를 기획했다.

 1월 27일(목)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2005! 클린코리아>에서는 깨끗하고 정직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해외 각국의 성공사례와 더불어 클린 코리아 건설을 위한 우리 모두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이후 KTV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패청산 우수 기관과 사례를 소개하면서 반부패 사회건설을 선도해 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