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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대한뉴스'를 재구성한 신개념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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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94
등록일 : 2012.02.06 12:36

『김원효&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

‘대한뉴스’를 재구성한 신개념 뉴스쇼!

2012년 2월 3일(금) 밤 10시 30분 첫 방송

 

 

KTV 한국정책방송은 2월 3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김원효&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를 방송한다. 2011년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개그맨 김원효가 진행하는 『거꾸로 늬우스』는 대한뉴스를 재구성한 ‘신개념 뉴스쇼’다.


□ 1945년부터 제작된 대한뉴스(대한 늬우스)는 영상으로 쓴 대한민국의 역사다. 진솔한 우리의 삶을 기록한 대한뉴스는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 감동을 보여주는 영상뉴스로 각광받았다. 그동안 KTV는 대한뉴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보는 대한뉴스』와 『영상기록 시간 속으로』를 방영해왔는데, 이번 신설 프로그램 『김원효&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를 신설하여 시청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설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대한뉴스의 그때 그 시절과 오늘날 우리 사회를 비교하며 유쾌하고 흥미로운 ‘뉴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간단히 코너를 살펴보면, 먼저 <백투더 뉴스>는 김원효 부부가 앵커가 되어 최근 이슈와 관련된 ‘옛날 뉴스’를 소개하여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되짚어본다. 한편 <김PD가 판다>에서는 앞서 <백투더 뉴스>에서 다룬 내용이 오늘날에는 어떻게 변했는지 흥미롭게 비교한다.


□ 이 외에도 <김원효의 전화 신문고>에서는 심진화가 전화로 문의한 내용을 김원효가 전화상담을 하면서 신선한 풍자개그를 보여주는 코너예정인데, 심진화는 이 코너에서 일인 다역을 연기해 그동안 감춰졌던 개그우먼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상 에세이>에서는 그날의 주제와 어울리는 ‘대한뉴스’ 영상을 활용해 한편의 영상포엠을 선사할 예정이다.


□ 연예계에서 잉꼬부부로 소문난 개그맨 부부 김원효와 심진화가 대한뉴스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재구성하여 전달할 『김원효&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 한편 KTV는 『김원효&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 첫 방송을 기념하여 방송시간 맞추기와 스크롤 퀴즈 등의 론칭 이벤트를 2월 3일부터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과 백수완 PD(☎02-3450-218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