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V가 야심 차게 준비한 청년 희망 프로젝트 『공공 일자리를 JOB아라』는 공기업에 도전장을 낸 열혈 청년들의 취업 경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계를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공기업의 역량을 프로그램에 녹여내 공기업의 미래 지향적인 가치와 사업적 비전을 읽어내는 프로그램이다.

□ 『공공일자리를 JOB아라』의 MC는 한글 지킴이이자 노련한 진행자인 정재환과 개그, 연기, 쇼핑몰 CEO로 성공한 다재다능한 방송인 곽현화. 이들과 더불어 매주 스튜디오에서는 공기업 CEO와 인사담당자가 직접 출연하여 구직자와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해당 공기업 취업의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 본 프로그램에서는「CEO를 만나다」, 「직격토크 : CEO에게 묻다」 등의 코너에서 공기업 CEO가 직접 출연,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와의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취업 완전정복」, 「Job우체통」에서는 해당 공기업의 채용계획과 채용기준 등을 발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입사 1~2년 차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생생한 합격 스토리 「취업비결 X-FILE」을 시청함으로써 면접, 현장 스킬 등 생생한 공기업 취업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

□ 이번주 목요일 공공기관은 음악, 영화, 게임, 만화, 공연 등 우리나라 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바삐 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상표 콘진원 원장과 인사총무팀 이지환 과장, 이하영 신입사원이 출연해, 이곳의 채용절차, 면접특징, 복리후생에 대한 섬세하고 예리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이하영 신입사원은 취업 준비생들과 직접 눈을 마주하며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면서 자기소개서 작성법부터 구체적인 합격 토익 점수까지 알려준다.

□ 취업의 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정보들이 가득한 KTV 청년 희망 프로젝트 『공공일자리를 JOB아라!』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편은 이번 주 목요일인 6월 7일 오후 7시 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