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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KTV 집중조명』미래창조과학부와 창조경제! 그 쟁점과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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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55
등록일 : 2013.01.30 09:05

생방송 『KTV 집중조명』

미래창조과학부와 창조경제! 그 쟁점과 해법은?

“대한민국 ICT 대표 CEO들의 열띤 생방 토론! 빅매치가 열린다!”

1월 31일(목) 저녁 8시 방송

 

□ KTV(원장 김관상)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이슈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시사 프로그램 『KTV 집중조명』(진행 : 서강대 현대원 교수)을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최근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와 관련하여, 이를 둘러싼 쟁점들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해본다.

  

정부조직 개편 중 가장 핫한 이슈중 하나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설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박근혜노믹스'의 경제성장 축을 담당하는 창조경제를 이끌어가게 될 핵심부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와 조직의 비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교차하고 있다.


□ 이번 주 『KTV 집중조명』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에 따른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 정보, 콘텐츠 정책의 향방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위해 정보, 통신, 기술, 과학계를 담당하는 차관급 인사와 과학정책 권위자를 초청하는데, 특히나 차관급 인사가 세 명이나 패널로 출연하는 경우는 TV토론 사상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 이날 출연자를 살펴보면, 정보통신의 발전을 초창기부터 주도해온 정보?통신 정책 전문가 이기주 인터넷진흥원장을 비롯해, 김화동 국가과학기술위원회상임위원이 경제와 예산의 측면에서 과학정책의 현실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2011년 정보통신정책원구원장을 맡으면서 현재까지 정보통신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R&D학계의 대표적 권위자인 오경환 연세대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 대한민국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대표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창조과학부의 기대효과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는 『KTV 집중조명-미래창조과학부와 창조경제, 그 쟁점과 해법』편은 이번 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 『KTV 집중조명』은 <KBS TV 비평 시청자 데스크> 등 주요 시사 프로그램을 맡으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보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현대원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과 김우진 PD(☎02-3450-22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