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조전혁의 정책읽기』 깊이 있고 새로운 시각의 ‘젊은’ 시사 정책 토크쇼 1월 23일(수) 오후 5시(생방송) |
□ KTV(원장 김관상)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생방송 본격 시사?정책 토크쇼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전혁 인천대 경제학교 교수가 메인 MC를 맡고, 슈퍼 탤런트 1기 출신으로 차태현, 송윤아와 동기인 박근혜 경인방송 아나운서가 보조 MC를 담당한다.
□ KTV가 2013년부터 신설?방송하는 『조전혁의 정책읽기』는 ‘존 스튜어트 데일리 쇼’를 표방하는 본격 시사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회 깊이 있는 내용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되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VCR 영상을 바탕으로 세 코너의 스튜디오 토크로 구성된다. 특히 조전혁 교수와 박근혜 아나운서가 MC를 담당하면서 정치, 시사,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속 시원한 답변을 듣게 될 예정이다.
□ 6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조전혁의 정책읽기』는 총 3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코너인 <거두절미>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는 정책 사안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가게 된다.
□ 두 번째 코너 <블랙박스>는 주제와 관련된 정책 핵심인사의 사전 인터뷰를 시청한 후, 우리의 삶을 바꾼 정책의 히스토리를 짚어본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겨나고 사라졌던 정책들, 이는 어떻게 수립되었고 추진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정책 블랙박스’를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다. 아울러 ‘세상을 바꾼 정책’과 ‘바꿀 뻔한 정책’, ‘바꾸게 되는 정책’ 등을 나누어 본다.
□ 정책의 실체를 낱낱이 분석하는 세 번째 코너 <직문즉답>에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듣게 된다. 최근 이슈가 되는 사회, 정치, 경제 등 각 분야를 대상으로,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이슈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고 그 실체를 낱낱이 분석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이번 주 『조전혁의 정책읽기』 첫 방송에서는 ‘박근혜 정부 집권 5년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다룬다. 새 정부의 비전과 주요 과제는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특히 4대 국정 지표인 국민통합과 정치쇄신, 경제민주화, 중산층 재건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군 복무 기간 단축, 북한 변수 등 국방안보 분야의 국정운영 방향과 전망 등을 정부 주요 인사와 전문가에게 들어본다.
□ 기존 시사 토크쇼와는 차별화된 형식으로 우리나라의 정책을 심도 있고 명쾌하게 다루게 되는 『조전혁의 정책읽기』는, 이번 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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