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업무협약 정보통신기술 인식 제고 · 차세대 방송기술 교류 확대 |
□ KTV(한국정책방송원, 원장 김관상)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가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차세대 방송기술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 두 기관은 7월 24일(목)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로 ETRI 청사에서, 정보통신 연구개발에 대한 대국민 이해 증진과 방송 관련 신기술 활용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정보통신 연구개발 관련 방송 프로그램 제작·방영 ▲ETRI 주관 세미나·연구발표 등 취재·녹화 및 방영 ▲UHD(초고화질)기술 KTV 상용화 관련 자문 및 테스트 베드 활용 협조 ▲기타 방송기술 관련 신기술 활용 협력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KTV에서 김관상 원장과 김상술 기획편성부장, 김유중 방송제작부장, 김언환 방송기술부장 등이, ETRI에서 김흥남 원장과 황승구 SW·콘텐츠연구소장, 채종석 방송통신미디어연구소장, 황춘식 전략기획본부장, 오성대 경영전략부장 등이 참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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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부 강신복 팀장(☎02-3450-2181)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