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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특집『문화유랑 2,014km 주인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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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01
등록일 : 2014.02.07 09:22

KTV 특집

『문화유랑 2,014km 주인공을 만나다』

2월 8일(토) 밤 9시 방송

 

○…‘해남에서 고성까지’ 2,014km 함께 할 문화유랑 3총사 확정

○…국악 악기천재?여성 싱어송라이터?기타리스트가 ‘하나로’

○…치열한 오디션 과정 공개, 매주 토요일 정규 프로그램 전파


□ 올 상반기 해남에서 고성까지 2,014km를 유랑하며 문화소통과 지역문화 진흥에 앞장설 KTV(원장 김관상) 신설 프로그램 『문화유랑 2,014km』(연출 이승진)의 주인공 3인이 확정됐다.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될 3인은 다채로운 이력을 갖춘 청년 뮤지션들이다. 12살부터 국악을 배워 5개의 국악기를 연주하는 데다 호주 전통악기들과 기타 연주까지 가능한 '악기 천재' 김시원, 홍대 인디음악계의 새로운 요정으로 불리며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인 손서연, 그리고 깊이 있는 음악성을 자랑하는 14년차 인디밴드 기타·보컬리스트 김태일이 그들이다.


□ 『문화유랑 2,014km』 제작진은 주인공이 될 역량 있는 뮤지션들을 공개 선발하기로 하고, 지역과 나이, 장르를 불문한 공개 오디션을 실시했다. 오디션에는 66살의 고령 지원자서부터 유학파 소프라노, 팝페라 가수, 국악인, 힙합과 메탈 뮤지션 등 다양한 장르의 지원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지난 1월 23일, 1차 심사를 통과한 14팀(26명)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본선 심사를 실시했고, 외부 심사위원들(이범석, 박선영, 이헌석)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3인의 주인공을 확정했다.


□ 김시원·손서연·김태일, 이들 3인의 주인공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되는 오디션의 전 과정은 오는 2월 8일(토) 밤 9시 KTV 특집 『문화유랑 2,014km 주인공을 만나다』를 통해 방송된다. 아울러 이들은 오는 2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갈 『문화유랑 2,014km』를 통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좌충우돌 유쾌한 문화 유랑기를 펼친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정책콘텐츠부 이승진 PD(☎02-3450-227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