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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1주년 특집『이심전심,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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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52
등록일 : 2014.01.02 09:53

한중수교 21주년 특집

『이심전심, 행복한 동행』

2014년 1월 3일(금) 오후 8시 방송

 

□ KTV(김관상)는 오는 1월 3일(금) 오후 8시, 한중수교 21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 국영방송국 CCTV 제작팀의 한중교류 탐방기를 담은 『이심전심, 행복한 동행』을 방송한다.


□ 1992년 8월 24일 한중수교 체결 이후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 12월 17일, 한중수교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CCTV의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각 영역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민간교류 활동을 생생하게 담아내고자 한국을 찾았다. 대외무역은 물론 정치?문화적으로도 필수적 동반자가 된 한국과 중국, CCTV 제작팀이 바라본 한중관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CCTV 제작팀은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과 농업기술센터, 상록보육원, KTV, 한국여성경제인협회를 방문하는 등 7박 8일간의 숨가쁜 취재 일정을 보냈다. 『이심전심, 행복한 동행』에서는 한중교류 성과와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소중한 인연들을 담기 위한 CCTV 제작팀의 일정을 밀착해 보여주고, 그들의 눈에 비친 한중교류의 현주소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를 들어본다. 아울러 인사동, 남산 탐방은 물론 한식 체험까지, 제작팀 스스로 중국인 관광객의 입장이 되어 진행한 생생한 한국문화 체험기를 소개한다.


□ KTV 한중수교 21주년 특집 『이심전심, 행복한 동행』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결국 진정한 교류의 핵심은 민간 차원의 공감과 소통이라는 점을 되새겨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정책콘텐츠부 최진권 PD(☎02-3450-2271)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