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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특별기획 시리즈『대한민국을 기념하다』(경찰의 날 특집) 패트롤의 범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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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90
등록일 : 2013.10.18 14:07

KTV 특별기획 시리즈 『대한민국을 기념하다』

(경찰의 날 특집) 패트롤의 범죄와의 전쟁

10월 21일(월) 오후 3시 10분 방송

 

○…밤을 낮 삼아 ‘범죄와의 전쟁’을 수행하는 일선 경찰의 활약상

○…강력사건에 사이버 범죄까지, 흉포하고 교묘해진 범인들과의 승부  

○…‘국민의 친구’로 거듭나려 스스로를 바꿔가는 경찰의 고군분투기

 

KTV(원장 김관상)는 경찰의 날인 10월 21일(월) 오후 3시 10분에 JBC 전북방송과 공동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패트롤의 범죄와의 전쟁?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찰의 날을 맞아 범죄와의 전쟁을 수행하는 일선 경찰의 활약상을 살피고 ‘국민의 친구’로 거듭나기 위한 경찰의 노력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최근 범죄는 갈수록 흉포해지고 있다. 여기에 지능적인 사이버 범죄까지 책임져야 하는 경찰은 안팎으로 따가운 눈총과 압박감에 시달리는 게 현실이다. 일선 경찰들은 밤잠 설치며 범죄 현장을 뛰어다니느라 온몸이 파김치가 되지만, 그들에게 편안한 휴식은 그림의 떡이다. ‘범죄와의 전쟁’은 결코 포기할 수도 없고 끝나지도 않는 그들의 일상이기 때문이다.


□ 경찰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국민과 경찰의 협조 분위기를 조성해 사회 기강 확립과 질서 유지를 다짐함과 동시에, 경찰관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국가기념일이 바로 매년 10월 21일 경찰의 날이다. 사실 대한민국 경찰은 국민과 친숙한 관계형성에 부단히도 노력하는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고난과 노고가 적지 않음에도 존경을 받기보다는 일각의 비리가 확대 해석되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 일쑤다. ?패트롤의 범죄와의 전쟁?은 보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경찰의 참모습을 생생하게 취재하고, 국민으로부터 칭찬받는 경찰, 본보기가 되는 경찰의 모습들을 발굴해 제시한다.


□ 이날 방송에선 밤낮 없이 사건 현장을 뛰어다니는 광주경찰청 강력계 팀원들의 수사 활동을 밀착해 담아내고, 더불어 경찰의 변천사를 통해 치안 유지의 어제와 오늘을 정리해 본다. 아울러 국민 불안 차단의 최일선에서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광주경찰지구대의 활동 모습과,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첨단 수사기법도 상세히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정년을 눈앞에 둔 경찰관의 이야기 속에서 ‘국민의 든든한 벗’으로 거듭나야 하는 경찰의 미래를 조망한다.


KTV 특집 다큐멘터리 ?패트롤의 범죄와의 전쟁?은 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과 경찰 간의 거리를 좁히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경찰의 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부 추동진 PD(☎02-3450-218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