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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조전혁의 정책 읽기』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배경, 정승 처장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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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12
등록일 : 2013.10.10 13:20

KTV 『조전혁의 정책 읽기』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배경, 정승 처장에게 듣는다

10월 11일(금) 오후 2시 5분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깊이 있고 새로운 시각의 시사?정책 토크쇼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5분에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초대하여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배경과 방침을 포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추진 사업과 정책, 방향성 등을 알아본다.

  

□ 행복의 기본요건으로 ‘건강’을 빼놓을 수 없고, 건강하려면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한다. 그리고 그 기본 중의 기본인 ‘식의약품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 바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이다. 특히나 식약처는 올해 청에서 처로 승격해 ‘식의약 안전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주 ?조전혁의 정책읽기?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승 처장을 초대하여 우리나라의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해 자세히 들어본다. 또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배경과 방침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불량식품 근절책과 의약품 분야의 추진 사업 등을 포함하여 식의약 안전 정책과 방향성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 정승 처장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배경과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대하여 일본 8개 현 수산물 수입금지 배경과 추가 수입금지 조치 계획은 물론 현재 수입 수산물 검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비롯해 일본 방사능 오염 문제와 대책을 이야기한다.


이밖에도 불량식품 근절책을 알아보는데, 불량식품과의 전쟁을 시작한 후 성과와 계획은 물론 불량식품 근절책의 문제점과 효과적인 방안을 들어본다. 또한 의약품 분야 추진 사업에서는 바이오 의약품 산업 육성 방안을 알아보고, 덧붙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책과 방향성을 심도 있게 짚어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승 처장과 함께 우리나라의 식의약 안전 정책과 이를 통한 식의약 발전방향 등을 심도 있게 알아보는 ?조전혁의 정책읽기?는 이번 주 금요일 오후 2시 5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부 심봉근 PD(☎02-3450-221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