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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특별기획『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주문화엑스포, 문화강국으로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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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34
등록일 : 2013.07.22 14:01

KTV 특별기획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문화엑스포, 문화강국으로 길을 열다

7월 22일(월) 저녁 7시 50분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7월 22일(월)에 개막 40여일을 남겨둔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하 ‘경주문화엑스포’)?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스탄 현지에서 준비 중인 경주문화엑스포의 준비상황을 알아보면서 한국문화의 가치와 세계화의 가능성 등을 소개한다.

  

□ 오는 8월 31일부터 23일(8.31~9.22)동안 터키 이스탄불 시가지 일원에서 50여 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경주문화엑스포는,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공연, 전시, 영상,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양국의 문화적 교류에 시발점이 될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면서 국가브랜드 상승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문화를 통한 사회적, 경제적 활성화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KTV는 경주문화엑스포를 통해 문화강국의 대한민국 모습을 조명하면서 이스탄불의 대표 유적지에서 만난 한국문화와 거리에서 느껴지는 한류 열풍 등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문화의 가치와 세계화의 가능성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문화 예술인들의 참여와 준비현장을 영상을 담아 행사의 기대감은 물론 문화강국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문화 알리기에 선두주자인 경주를 소개하면서, 경주문화엑스포 준비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를 위하여 이스탄불과 경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고 두 도시의 역사, 문화, 경제 등을 살펴보면서 동반성장의 모습을 알아본다. 한편 경주와 이스탄불 등 두 도시에서 경주문화엑스포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현지의 분위기를 조명해본다. 더불어 이스탄불 곳곳에 스며든 문화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K-POP 커버댄스 우승자를 만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코리아팬스닷컴 회원들을 소개한다.


KTV 특별기획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강국으로 길을 열다>는 시청자들에게 형제의 나라라 불리는 이스탄불과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에서 펼쳐지는 동서양의 문화축제를 보다 자세히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부 추동진 PD(☎02-3450-219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