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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KIKO 소송 공개 변론』KTV, 사상 두 번째 공개 변론 단독 TV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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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21
등록일 : 2013.07.17 16:38

『대법원, KIKO 소송 공개 변론』

KTV, 사상 두 번째 공개 변론 단독 TV 생중계

7월 18일(목) 오후 2시 특별 생방송

 

□ KTV(원장 김관상)는 대법원 사상 두 번째로 공개하는 변론을 TV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이날 열리는 재판은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키코(KIKO) 소송의 상고심 변론이다.

 

대법원은 7월 18일(목) 오후 2시 10분부터 대법원 대법정에서 <KIKO 소송 3건 병행심리>를 국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의 공개 변론은 KTV가 주관방송사로서 오후 2시부터 KTV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하며, 대법원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 KTV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 이날의 재판은 환헤지 상품인 KIKO로 인해 막대한 손해를 봤다며 중소기업들이 은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 반환소송에 대한 공개변론이다. 특히 이번 공개변론은 국내 사법 역사상 두번째로 TV와 인터넷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 KTV는 지난 3월 21일에 법원 사상 최초로 공개하는 대법원 재판을 방송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단독 생중계했으며, 지난 7월 16일(화)에는 법원행정처와 MOU를 체결하면서 지속적으로 대법원 공개변론 방송을 생중계하기로 협의한 바있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부 배경욱 PD(☎02-3450-220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