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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파워특강 - 백선엽 장군 편 : 정전 60주년, 개성회담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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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14
등록일 : 2013.07.15 14:07

KTV 파워특강 - 백선엽 장군 편

정전 60주년, 개성회담을 시작으로

7월 15일(월) 오후 4시 5분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를 초청해 사회, 문화, 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강의를 들어보는 『KTV 파워특강』을 매주 월요일에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지난 7월 6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백선엽 장군의 <정전 60주년 회고> 특강을 방송한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와 38성 돌파작전 등의 결정적인 전투를 지휘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군 최초로 대장에 진급한 위인이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의 자문위원장과 대한민국육군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전쟁의 산증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에게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이한 지금의 대한민국 국방 상황 등을 들어본다.


□ 이날 방송에서는 정전협정 체결 당시 한국 측 대표로 참가했던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강연을 통해 실제 정전 협전에서의 경험과 당시 상황 등을 들어본다. 1953년 7월 27일 당시, 한국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으로 남북은 국지적 휴전상태에 들어갔다. 그리고 남북한 사이의 비무장지대와 군사분계선이 설치되면서 오늘날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에 백선엽 장군으로부터 협정과정과 지금까지의 상황 등을 들어본다.


백선엽 장군이 걸어온 삶의 길을 통해 오늘날 국방의 중요성을 전해주는 『KTV 파워특강-백선엽 장군』편은 오늘 오후 4시 5분에 방송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