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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정책 토크쇼『조전혁의 정책읽기』방송통신위원회의 역할과 미래 - 이경재 위원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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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19
등록일 : 2013.06.05 09:25

본격 정책 토크쇼 『조전혁의 정책읽기』

방송통신위원회의 역할과 미래 - 이경재 위원장 편

6월 5일(수) 오후 3시 55분 방송

 

□ KTV(원장 김관상)는 깊이 있고 새로운 시각의 ‘젊은’ 시사?정책 토크쇼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초대하여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정책과 방송통신 융합과 이용환경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국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8년에 출범한 방통위는, 급격히 변하는 방송통신 환경 속에 방송과 통신 정보를 융합하는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번 주 『조전혁의 정책읽기』에서는 이경재 위원장과 함께 우리나라 방송과 통신 현황을 짚어보면서 방통위의 정책 등을 점검해본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재 위원장은 방통위의 비전과 함께 정부 조직 개편에 따른 방통위의 변화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와의 업무 중복에 따른 일각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각각 이관된 분야를 정리하는데, 방통위는 언론의 자유와 방송의 공정성을 보장하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업과 기술적인 측면을 담당하게 된다고 한다. 아울러 미래창조과학부와의 MOU 체결에 따른 업무 협력과 인사교류 등을 공개한다.


이밖에도 방통위의 향후 비전과 함께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방송 구현과 재원구조 개선, 공공채널의 공익성 강화와 차세대 방송 정책의 방향 등을 알아본다. 이를 위해 이경재 위원장은 KBS 수신료 인상 추진과 독립된 수신료 산정기구 설치 검토 등 재원구조 개선 방안과 중간 광고 규제 완화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밖에도 창조 경제와 방송통신 융합의 상관성과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의 이익을 높이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공정하고 창의적인 방송통신 이용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방통위의 역할을 알아보는 『조전혁의 정책읽기-방통위 이경재 위원장』편은 이번 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TV의 『조전혁의 정책읽기』는 본격 시사?정책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조전혁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근혜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과 장욱진 PD(☎02-3450-22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