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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낮잠 같은 국악의 향연, 우주공상 낮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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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33
등록일 : 2017.08.03 16:49
나른한 낮잠 같은 국악의 향연 KTV 『국악콘서트 울림』 ‘우주공상 낮잠대회' - 8월 6일(일) 오전 11시 방송 -

○…노동·학습시간 세계 1위, 낮잠이 필요한 대한민국 ○…퓨전국악그룹 고래야 ‘우주공상 낮잠대회’ 안방에 ○…우주 유영하는 꿈을 꾸는 나른한 낮잠 같은 무대


KTV 국민방송(원장 류현순)은 오는 6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국악콘서트 울림』(해설 박애리, 연출 심봉근)에서 ‘전 국민 휴식 제안, 낮잠 콘서트’ 기획의 하나로 큰 호응을 얻은 ‘우주공상 낮잠대회’ 공연 실황을 안방에 전한다.


OECD 통계를 보면 지난해 대한민국은 연간 노동시간 1위에다 아동·청소년의 하루 평균 학습시간까지 1위를 차지했다. 어른이나 아이나 도무지 쉴 틈이 없다.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 지중해를 둘러싼 유럽 나라의 관공서와 가게들은 전통적으로 한여름 피로 해소와 활력 있는 삶을 위한 낮잠 시간인 ‘씨에스타’를 운영한다. 세계에서 일과 공부를 가장 많이 하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낮잠이 아닐까.


이날 방송은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한 ‘전 국민 휴식 제안, 낮잠 콘서트’ 중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공연한 퓨전국악그룹 고래야(古來惹)의 무대를 담고 있다.


‘우주공상 낮잠대회’는 고래야의 다양한 음악 중 특히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음악 위주로 선별됐다. 마치 한가로이 우주를 유영하는 꿈을 꾸는, 짧지만 꿀맛처럼 빠져드는 낮잠과도 같은 느낌이다.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내일 아침에’, 믿음을 이야기하는 ‘믿어요’와 같은 서정적 음악부터, 지구선비와 우주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몽환적 사운드로 노래하는 ‘우주소녀’, 무속적인 엇모리 장단이 돋보이는 ‘물속으로’ 등 꿈속을 거니는 듯한 우주적 감성을 전달한다.


퓨전국악그룹 고래야는 2011년 신진국악 콘테스트 ‘천차만별 콘서트’ 대상, 2014년 KBS 국악대상 단체상 등을 수상했고, 전통음악과 대중음악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끝.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부 심봉근 PD(☎044-204-820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