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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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사무차장에 김석민 내정
이명박 대통령이 차관급인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에 김석민 국무총리실 사회통합정책실장을 내정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52세로 서울출신이며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무조정실 사회문화조정관과 심사평가 조정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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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세보다 비싼 생필품 가격 인하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주요 생필품에 대한 상시적인 물가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제시세보다 비싼 품목은 수급을 조정해 가격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강도 높은 물가관리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2가지 생활물가 항목에 대해 품목별 가격과 수급상황을 분석해 기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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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 서울 G20서 환율 국제공조 이뤄야"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환율전쟁 등으로 세계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G20서울 정상회의에서 국제공조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세계경제가 위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각국이 자기나라가 살려고 보호무역을 주장하고 있고 이대로 가면 세계경제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며 서울회의는 세계 경제위기 극복과 균형 성장을 이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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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젠킨스 월드비전 국제총재 접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캐빈 젠킨스 월드비전 국제총재를 접견하고 환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월드비전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한국 월드비전은 1950년 한경직 목사가 설립했는데 전쟁 발발 당시에는 1인당 GDP가 40달러가 안 됐지만 지금은 도울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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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온실가스 감축 지원방안 마련
정부가 내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릴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지원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고, 여기에서 발생한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실적 가운데 일부를 대기업의 실적으로 인정하는 '그린 크레딧' 제도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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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환율문제, 서울 G20전 합의 이뤄야"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G20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회의의 성공 여부는 논의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고 이를 행동에 옮기는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외신기자들과 만나서는 환율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 할 수 있다며 다만 서울정상회의 전에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G20서울 정상회의를 한달 앞두고 준비 현황을 점검하면서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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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국민들 잘 알 수 있도록 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G20서울 정상회의의 실질적인 의미와 효과 등을 국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G20 서울정상회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토론토회의, 서울회의 등 연속적인 선상에서 의의와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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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국민들 잘 알 수 있도록 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G20서울 정상회의의 실질적인 의미와 효과 등을 국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G20 서울정상회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토론토회의, 서울회의 등 연속적인 선상에서 의의와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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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국민들 잘 알 수 있도록 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G20서울 정상회의의 실질적인 의미와 효과 등을 국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G20 서울정상회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토론토회의, 서울회의 등 연속적인 선상에서 의의와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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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한민국, 가장 좋은 나라 될 것"
<!--{12868464426710}-->지난 주말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로 어린이 기자들을 초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됐을 때 대한민국은 가장 좋은 나라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로 외국 정상이 방문하면 공식 행사가 열리던 청와대 대정원이, 지난 주말 어린이 기자들에게 특별히 개방됐습니다.
휴대전화와 카메라 반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