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011년 신년사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섰다며 국민 모두의 땀방울이 맺힌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2011년은 국운융성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선진국의 문턱을 단숨에 넘어가야 한다며 우리 국민이 더 단합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2011년 신년사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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