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1년을 맞아 복구현장이 오늘 하루 일반에 전면 개방됐습니다.
개방시간은 오후 5시까지로 특별한 사전절차 없이 누구든 숭례문 현장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3월8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숭례문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발굴 출토유물 등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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