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와이드 모닝~이번 순서는 <정책앤이슈>입니다.
혹시, 여러분 2000년, 동해안에서 일어났던 산불, 기억나십니까?
이 당시 일어났던 산불은 자동차 100만대가 1년 간 배출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켰었습니다.
네, 산불의 폐해는 경관훼손과 환경 파괴입니다.
하지만 더 치명적인 것은 이렇게, 숲이 가진 탄소 조절 능력을 완전히 잃게 만드는 것인데요.
네, 안타까운 것은, 최근 ‘자연의 보고’인 산이 산불로 신음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 특히 올해 4월은 더더욱 산불이 많이 일어났는데요, 그 원인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오늘 <정책앤이슈>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먼저, 준비된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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