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경찰청은 수능 시험장 안전확보와 원활한 수험생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관 1만2천여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험장 주변 도로에 교통경찰관을 촘촘히 배치해 소통 위주로 교통을 관리하고 전국 783곳에 '빈차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를 운영해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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