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北, 궤도진입 '실패' 공식 발표 <!--{13343104095310}-->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발사 4시간만에 실패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성공이라고 주장했던 과거 두 차례 모습과 비교하면 이번 태도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궤도 진입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례적으로 북한이 로켓 발사가 실패했음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3분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이어,...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2012.04.13
•   개성공단 체류 국민 '안전 강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정부는 개성공단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개성공단 출입경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개성공단 등 북한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2012.04.13
•   "발사 강행, 체제 안정과 대외 협상용 카드" 비록 실패로 끝나고 말았지만, 북한은 왜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걸까요? 이번엔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강행의 노림수를 송보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이번 로켓 발사 배경은 군사적 긴장 강화를 통한 내부 결속과 김정은 체제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그간 북한은 불안정한 정권의 결속을 유지하기...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2012.04.13
•   '무리한 추진력 상승' 실패 원인 장거리미사일 발사 실패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은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실패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은 3단 추진체로 구성됐습니다. 1단 미사일엔 조종장치가, 2단에는 관성유도장치. 3단에는 북한이 주장하는 이른바 광명성 3호 위성입니다. 그러나 1단과 2단은 분리조차 못한채 20...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2012.04.13
•   북한 '3차 핵실험 강행' 우려 고조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실패하면서, 이제 3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체제 유지를 위해, 추가 핵실험 강행으로 발사 실패를 만회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강석민 기자입니다. 장거리 미사일 발사의 확연한 실패. 이제 3차 핵실험 강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미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2012.04.13
•   북 체류국민 안전 강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통일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개성공단 출입경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네, 통일부에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전해주시죠. 네, 통일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7시 50분경부터 차관실에서 긴급 간...
  [KTV 특보]2012.04.13
•   北, 궤도진입 '실패' 공식 발표 북한이 이례적으로 오늘 발사된 발사체가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해림 기자 네, 통일부에 나와 있습니다. 북한이 공식 반응을 내놨군요. 네, 오전 내내 침묵하던 북한이 미사일 발사 4시간만에 공식 반응을 내놨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금 전인 12시3분경 '광명성 3호' 발사가 오늘 오전 7시38분 55...
  [KTV 특보]2012.04.13
•   北, 궤도진입 '실패' 공식 발표 북한이 이례적으로 오늘 발사된 발사체가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조선중앙TV의 발표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조선중앙TV/오늘 "조선에서의 첫 실용위성 '광명성-3호' 발사가 4월 13일 오전 7시 38분 55초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구관측위성의 궤도진입은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과학자, 기술자, 전...
  [KTV 특보]2012.04.13
•   북한 미사일 발사 강행···'공중분해' 북한이 국제사회의 잇따른 경고에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미사일은 발사 직후 여러 조각으로 공중분해돼,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 속에서도 북한은 결국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아침 7시 39분에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기지에서 은하 ...
  [KTV 특보]2012.04.13
•   北, 궤도진입 '실패' 공식 발표 <!--StartFragment-->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발사 4시간만에 실패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성공이라고 주장했던 과거 두 차례 모습과 비교하면 이번 태도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궤도 진입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례적으로 북한이 로켓 발사가 실패했음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3분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이어, 조선...
  [KTV 특보]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