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도 추석을 앞두고 강원도 양구군, 충남 태안군과 함께 오는 10일부터 청사 주차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사흘동안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양구군과 태안군의 특산물을 판매합니다.
문화부는 "추석물가 안정과 농어촌 주민들의 소득증대 등을 위해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