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현재 천9백여명인 외교인력을 2013년까지 3천명 수준으로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현재 154개인 재외공관도 재외국민 보호와 지원 등에 중점을 둬 공관을 개설해
모두 161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