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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이달 말 금강산서 새해맞이 남북 공동행사 개최

회차 : 138회 방송일 : 2019.01.07 재생시간 : 01:34

유용화 앵커>
오는 30일과 31일 금강산에서 새해맞이 남북 공동행사가 개최됩니다.
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정부가 북한에 타미플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남북 6·15 공동선언실천위원회가 이달 말 금강산에서 새해맞이 남북 공동 행사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행사는 새해를 기념한 연대모임과 부문별 모임, 남, 북측이 각각 준비한 공연 행사, 등산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6.15 남측위원회는 북측위로부터 행사 날짜는 30일부터 31일이 좋겠다는 내용 등이 담긴 의견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측위는 앞서 여러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쳤고 북측이 동의한 만큼 행사는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행사에는 우리 측 대표단과 해외 대표단 등 2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북측위는 오는 15일까지 참석자 명단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행사 전날인 29일에는 남측 선발대가 금강산에 들어와 최종 실무협의를 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한편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북한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외교부는 타미플루를 제공하는 문제와 관련해 대북제재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앞서 남북은 보건의료 실무회의에서 인플루엔자 정보를 교환하고 치료제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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