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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중소벤처기업, 사람중심 경제의 주역···전폭적 지원"

회차 : 138회 방송일 : 2019.01.07 재생시간 : 01:42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중소 벤처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중소 벤처기업이 사람중심 경제의 주역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중소벤처기업인 간담회
(장소: 청와대)

지난주 혁신창업의 산실 메이커스 스페이스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은 청와대에서 중소벤처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시급한 현안인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서는 전체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힘을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희망을 가지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주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중심 경제의 주역입니다."

문 대통령은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기술과 신산업을 육성해야 하는데 혁신창업과 혁신적 중소기업이 그 주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중소벤처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전폭적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인 20조원의 연구개발 예산 중 상당 부분이 중소기업 기술 개발에 쓰이고 4조 원 이상의 벤처 펀드도 본격적으로 중소기업 투자에 쓰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하고 스마트 산단도 10곳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올해가 더 많은 투자와 신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좋은 기회라며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투자·개발을 당부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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